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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출판사홈 > 살림의 책 > 브랜드별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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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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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삼국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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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광(司馬光) 지음 | 신동준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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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쪽
| 25,000 원
| 2004년 1월 10일
| ISBN 89-522-0173-6
|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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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송의 정치가이자 역사가인 사마광이 중국 통사를 담아 완성한 '자치통감'. 총 2백94권 중 26권 분량에 담긴 '자치통감-삼국지'는 난세를 편년체로 기술해 이 시기에 일어난 거의 모든 사건을 가감없이 다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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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언더우드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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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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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쪽
| 14,500 원
| 2005년 7월 30일
| ISBN 89-522-0410-7
| 15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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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에 걸쳐 한국에 살며 120년간 한국 근현대사의 영욕을 함께 한 언더우드 가문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선교를 위해 한국에 도착해 선교 및 교육, 의료 사업을 진행했던 언더우드 1세부터 얼마전 출국한 언더우드 4세까지, 한국을 사랑한 한 서양인 가문 이야기와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가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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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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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부패사건에 휘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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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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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쪽
| 10,000 원
| 2008년 3월 6일
| ISBN 978-89-522-0812-5
| 국판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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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조판서 뇌물사건을 통해 밝혀지는 세종에 대한 오해와 진실 세종 8년(1426년) 3월 4일, 한 장의 탄핵 상소문이 조정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우의정과 병조판서 등 고위 관료가 노비소송의 뒷배를 봐주고 뇌물을 챙겼다는 내용이었다. 세종은 즉시 관련자를 귀양 보내고 사건을 마무리한다. 조정의 신료들은 병조판서 조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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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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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그들이 본 우리26) (그들이 본 우리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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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지음 | 박경일, 안세진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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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쪽
| 32,000 원
| 2017년 12월 14일
| ISBN 978-89-522-3814-6-04080
| 14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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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에 파견된 선교사들이 국제 가톨릭 선교단체인 성골롬반외방선교회 기관지『극동(極東, The Far East)』에 기고한 글들을 엮었다. 1933년 11월부터 1953년 12월까지 기고된 글들은 총 86편으로, 선교사들의 눈에 미친 근대 조선의 모습, 조선에 천주교 신앙이 정착되는 과정, 조선의 통상수교거부정책과 천주교 박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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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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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과학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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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스 슐만 지음 | 강성희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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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쪽
| 12,000 원
| 2009년 1월 22일
| ISBN 978-89-522-1019-7-03900
| 1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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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 디브너 연구소에서 벨과 에디슨의 관계를 연구하던 과학 전문 기자 세스 슐만은 벨의 실험 노트를 조사하던 중 그가 일평생 감추고 싶어 했던 사기 행각의 결정적 단서를 발견한다. 이 사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망설이던 저자는 결국 전화기 도안을 손에 쥐고 눈먼 역사의 승자가 깊숙이 묻어 두었던 전화 발명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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