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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 |
죄와 벌Ⅱ (생각하는 힘-세계문학컬렉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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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 진형준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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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쪽
| 11,000 원
| 2020년 4월 17일
| ISBN 978-89-522-4207-5-04800
| 1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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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천재로 여긴 러시아의 청년 이상을 좇는 모든 시대 젊은이의 초상이 되다 세계문학사는 여러 걸출한 작품으로 가득하지만, 그중에서도 『죄와 벌』만큼 묵직하고도 보편적인 작품은 찾기 어렵다. 19세기 중반에 발표된 이 소설이 오늘날까지도 명성을 유지하는 이유는 주제의 보편성과 그 성공적 형상화에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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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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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 Ⅰ (생각하는 힘-세계문학컬렉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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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 진형준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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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쪽
| 13,000 원
| 2020년 6월 10일
| ISBN 978-89-522-4213-6-04800
| 1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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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치’라고 불리는 한 남자를 통해 인간과 세상의 ‘본모습’을 바라보다 “완벽히 아름다운 인간”을 그려내고자 했던 도스토예프스키의 바람이 ‘예수그리스도’의 화신이라는 미쉬킨 공작을 탄생시켰다. ‘백치’라고 불릴 만큼 때 묻지 않은 공작과 그와 정반대 성격인 욕망의 화신 로고진, 타락한 여인 나스타시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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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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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 Ⅱ (생각하는 힘-세계문학컬렉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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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 진형준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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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쪽
| 13,000 원
| 2020년 6월 10일
| ISBN 978-89-522-4215-0-04800
| 1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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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치’라고 불리는 한 남자를 통해 인간과 세상의 ‘본모습’을 바라보다 “완벽히 아름다운 인간”을 그려내고자 했던 도스토예프스키의 바람이 ‘예수그리스도’의 화신이라는 미쉬킨 공작을 탄생시켰다. ‘백치’라고 불릴 만큼 때 묻지 않은 공작과 그와 정반대 성격인 욕망의 화신 로고진, 타락한 여인 나스타시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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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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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Ⅰ (생각하는 힘-세계문학컬렉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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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 진형준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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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쪽
| 13,000 원
| 2020년 7월 6일
| ISBN 978-89-522-4223-5-04800
| 1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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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기 러시아, 격변에 휩쓸리는 사상가들 그때의 비명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19세기 중후반, 러시아는 격변기를 지나고 있었고, 1869년에는 특히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급진주의 운동가인 세르게이 네차예프가 자신과 노선을 달리했다는 이유로 동지 이반 이바노프를 죽이기로 한 것이었다. 수법은 단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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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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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Ⅱ (생각하는 힘-세계문학컬렉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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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 진형준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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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쪽
| 13,000 원
| 2020년 7월 6일
| ISBN 978-89-522-4225-9-04800
| 1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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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기 러시아, 격변에 휩쓸리는 사상가들 그때의 비명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19세기 중후반, 러시아는 격변기를 지나고 있었고, 1869년에는 특히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급진주의 운동가인 세르게이 네차예프가 자신과 노선을 달리했다는 이유로 동지 이반 이바노프를 죽이기로 한 것이었다. 수법은 단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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