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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그려요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 02)
고미 타로 지음 | 고미 타로 삽화 | 2012년 6월 28일
브랜드 : 살림어린이
쪽수 : 112 쪽
가격 : 9,000
책크기 : 304.8x250
ISBN : 978-89-522-1905-3-7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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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미술 놀이책의 살아 있는 바이블!
고미 타로의 출간 20주년 기념 신간 출간!
일본 내 누계 판매 360만 부! 17개국 18개 언어 번역!
더욱 강력해진 상상력으로 새롭게 돌아오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아동 교육가 고미 타로의가
제안하는 그림으로 생각 키우기 프로젝트!

밑그림 다 그려 놓고 색칠만 하는 가짜 창의 수업은 이제 그만!
작가의 독특한 발상으로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진짜 창의력을 만나요!
일본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작가이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인 고미타로가 절반만 그린 그림 52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고미 타로의 그림 위에 아이들이 색칠을 하고 그림을 더해서 작품을 완성합니다. 어디를 펼쳐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하지만 미완의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손에 쥘 무언가를 찾게 만듭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색연필이든 크레용이든 물감을 찍은 붓이든 무엇이든 잡고 얼른 그림을 완성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지요.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는 밑그림을 다 그려 놓고 단순히 색칠만 하는 책이 아닙니다. 책을 펴는 순간 어린이들은 고미 타로가 제공한 그림 단서들로 머릿속에서 끝없이 떠오르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또한 새로운 생각을 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만들 기회를 갖게 됩니다. 나아가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그릴 수 있는 적절한 자극과 도움을 주며 아이들을 예술가로 인도합니다. 이는 한평생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가 누구보다 뛰어난 그림책 거장의 창의력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무엇을 그릴까 몰입하며 생각하는 재미! 미완의 책을 나만의 책으로 완성하는 재미!
책에는 고미 타로의 독특한 발상과 질문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미완의 이야기를 완성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지요. 또한 그의 강렬하면서도 리듬감 넘치는 먹선은 그 위에 자신 있게 그림 그리기를 시도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무엇을 어떻게 재미있게 그릴까 고민하며 그림 그리기에 몰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는 아이들은 이내 나의 그림으로 나만의 책을 완성하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이는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을 향상시켜 주는 아주 훌륭한 교육입니다.

▶ 지도법
집이나 교육 기관에서 를 더욱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도법을 소개합니다.
첫째, 낙서는 그림의 시작!
너무 잘 그리려고 애를 쓰다 보면, 그림 그리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편안하게 좋아하는 대로 그리는 즐거움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한다. 그것이 낙서여도 관계없다. 낙서는 그림의 시작이다.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즐거워지면 자연스럽게 몰입을 하게 된다.
둘째, 나만의 이야기 내 마음대로 표현하기!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적절히 표현하지 못할 때 그림을 그린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그림 그리기를 즐겨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권해 본다. 만화를 그리거나, 잡지나 신문의 사진 또는 그림을 오려 붙여도 좋다. 물론 글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꼭 책의 순서대로 그림을 그릴 필요도 없다. 그날그날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도록 지도한다.

셋째, 전시회 열기!
재미있게 그림을 그렸다면 이제 자랑을 할 차례이다. 아이가 마음에 들어 하는 그림을 거실 한쪽 벽이나, 아이의 방에 붙여 놓고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자. 친구들과 함께 모여 같은 그림 단서로 각기 다른 이야기를 만든 후, 그룹전을 여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다. 아이는 자신의 그림과 자신이 만들어 낸 이야기가 존중 받았다는 생각에 더욱 신이 날 것이다.

넷째, 한 장씩 떼어 다양하게 활용하기!
이 책은 한 장씩 손쉽게 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식사 시간에 테이블 매트로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아이의 그림이 화제가 되어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될 것이다. 잠자기 전 침대 옆에 붙여 놓고 그림책 대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아이의 그림을 배경으로 인형극 무대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활용이다. 생활 곳곳에서 나의 그림을 이용하고 그 그림이 주목을 받는다면 아이들은 끊임없이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더 많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한다.
고미 타로는 어린이 세계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이해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유머로 풀어줄 수 있다는 신념을 그림책에 도입한 작가입니다. 시리즈는 그가 지닌 창의력과 상상력이 빛나는 책으로 다음 세대 어린이들에게 이를 전수하고자 열망하는 그림책 거장의 바람이 담겨 있지요.
책을 펴는 순간 어린이들은 고미 타로가 제공한 그림 단서들로 머릿속에서 끝없이 떠오르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또한 새로운 생각과 이야기를 확장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빈 공간을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채우는 기쁨을 누리면서 스토리텔러(이야기꾼)와 예술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고미 타로만의 예술 교육적 시도가 담긴 이 시리즈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랍니다.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KBBY) 회장 김세희
세상 모든 동물들의 이야기로 재미있는 동물 그림책을 만들어요.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 『동물을 그려요』는 아이들이 가장 즐겨 그리는 소재이며 영원한 친구인 동물을 소재로 하여 재미와 즐거움이 두 배입니다. 잠을 자고 있는 아기 동물들, 점심 식사를 방금 끝낸 악어, 밤을 좋아하는 동물, 잘난척을 하는 암탉, 공주와 사랑에 빠진 개구리 등 세상의 모든 동물들을 상상하면서 개성 만점 동물 책을 완성해 보세요. 고미 타로가 선물한 절반의 이야기로 아주아주 다른 많은 동물 책이 탄생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