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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2 (Novel comics series )
모리미 도미히코 지음 | 윤지은 옮김 | 고토네 란마루 삽화 | 2010년 8월 27일
브랜드 : 살림comics
쪽수 : 212 쪽
가격 : 7,800
책크기 : 148×210
ISBN : 978-89-522-1447-8-0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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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bam_02_press.hwp
코믹판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작가 고토네 란마루,
모리미 도미히코의 대표작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만화화!
교토 어느 대학의 학생인 ‘나’는 첫 눈에 반한 ‘검은 머리의 후배 아가씨’의 눈에 들기 위해 어제도, 오늘도, 매일 노력 중이다. 무더운 여름 헌책 시장에서 그녀가 갖고 싶어 하는 『라탐탐탐』을 구해주기 위해 뜨겁고 매운 냄비요리 먹기 대결을 벌이기도 하고, 그녀가 놓고 간 펜을 부러트려버려, 똑같은 펜을 구하기 위해 고리대금업자 이백 씨를 찾아가기도 하는데…….

제20회 야마모토슈고로상 수상, 출판 전문지 '다빈치' 선정 올해의 책 1위 수상작(2006)
일본 천재 소설가 모리미 도미히코 원작 소설『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본격 만화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판타지 노벨 대상으로 데뷔한 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떠올리며 교토의 러브 판타지 소설을 만들어내 단숨에 일본 최고의 작가로 등극한 모리미 도미히코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그려낸 만화다. 원작 소설은 일본 출판계를 뒤흔들며 단숨에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고, 일본 출판전문잡지 「다빈치」가 선정한 ‘올해의 책’ 1위, 일본 서점대상 2위, 기노쿠니야 서점 베스트10 2위에 선정되며 큰 인기를 끌어 제20회 야마모토슈고로상까지 수상한 모리미 도미히코 최고의 작품. 교토를 배경으로 만화적인 기묘한 상상력이 어우러져 국내 출판계에 일본 신세대 문학의 돌풍을 이끌어내며 국내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소설을, 만화적 무한 상상력에 아름다운 그림을 더해 원작을 뛰어넘는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코믹판『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만화가 고토네 란마루의 새로운 화풍!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그려내는 새로운 모리미 도미히코의 세계!

코믹판『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그린 만화가 고토네 란마루의 상큼한 화풍! 사랑스러워서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상큼한 ‘검은 머리 아가씨’와 어처구니없이 순수하고 바보스런 ‘선배’를 만들어 낸 고토네 란마루는 원작 소설의 캐릭터들을 200% 완벽하게 탄생시키며 또 한 번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의 새로운 돌풍을 예고한다. 원작 소설이 마치 일본의 지브리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으로 소설 독자들에게 큰 충격과 감동을 주었다면, 만화는 애니메이션 화면을 박차고 튀어나올 것 같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주인공들이 5차원, 6차원의 엉뚱함으로 원작자 모리미 도미히코의 발랄한 세계를 다이나믹하게 보여준다. 재밌고 기발한 원작의 감성에 사랑스럽고 웃긴 만화의 감성이 더해져, 소설과 만화의 완벽한 결합을 보여준다.

아름다운 로맨스와 몽환적인 판타지의 만남, 기발한 상상력이 끌어내는 배꼽 잡는 웃음,
흠모하는 그녀 앞에서 폭주하는 바보 바이러스, 사랑스런 괴짜들의 좌충우돌 사고만발!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호기심 많은 ‘검은 머리 아가씨’와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해버린 후 그녀에게 고백하려다 온갖 사건 사고를 겪는 ‘선배’의 좌충우돌 연애 이야기다. 아가씨가 날아다니는 3층 전차에서 애주가 이백 씨와 ‘가짜 전기부랑’으로 술 대결을 벌일 때 ‘선배’는 아랫도리가 벗겨진 채 술고래 아저씨들 사이에서 늘어져 있고, 엉큼한 아저씨에게 희롱당할 아가씨를 구하려는 순간 하늘에서 떨어진 잉어를 맞고 뻗어버린다. 공중부양을 하는 히구치, 악덕 수집가에게 책을 빼앗아 세상에 돌려보내는 헌책시장의 신, 소원을 이루기 위해 일 년 동안 팬티를 갈아입지 않은 ‘빤스총반장’, 고약한 고리대금업자이지만 술을 사랑하는 이백 씨, 야시시한 물건들을 모으는 규방조사단 등…… 독특한 캐릭터들과 함께 온갖 사건 속에 ‘검은 머리 아가씨’의 주위만 맴돌며 끊임없이 사고를 일으키는 ‘선배’의 눈물 콧물 가득한 좌충우돌 로맨스가 펼쳐진다.
제5장 심해어들
제6장 어둠 속에 펜을 숨기면 쓸 수가 없으리
제7장 고기 먹을 생각만 해서야 되겠는가
제8장 의심에 의심이 극에 달하자 행복이 왔도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