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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달라고 소리쳐! (살림 3,4학년 창작동화 03)
박현숙 지음 | 엄지연 삽화 | 2012년 2월 6일
브랜드 : 살림어린이
쪽수 : 144 쪽
가격 : 9,000
책크기 : 167x220
ISBN : 978-89-522-1694-6-7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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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선정도서
“용기 빵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을 위한 위풍당당 학교 폭력 극복기!
학교 폭력 피해 초등학생 절반 ‘그냥 참는다’
학교 폭력에 병들어 가는 대한민국 아이들을 위한 ‘용기’ 프로젝트

최근 어른들의 범죄를 모방한 강도 높은 학교 폭력으로 인해 피해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였다. 지금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학교 폭력으로 인해 병들어 가고 있다. 실제로 한 어린이 재단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한민국 초등학생의 25%가 학교 폭력을 경험했다고 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중 절반가량의 아이들이 일이 더 커져서 보복을 당하거나, 이야기해도 소용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혼자서 참고 견딘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얻게 되고,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교사와 부모가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겠지만, 아이들 스스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도와 달라고 소리쳐!』는 주인공 누리가 선생님과 부모 그리고 친구의 도움을 받아 당당히 학교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책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숨기거나 창피한 일이 아니라 반드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전한다. 이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는 작은 용기가 결국 막막하고 두렵기만 했던 폭력에 대항하는 커다란 힘이 된다는 것을 아이들은 느끼게 된다.

“학교 폭력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겁내지 말고 당당하게! 누리의 희망 보고서!

『도와 달라고 소리쳐!』의 주인공 누리는 시골 학교에서 자연과 뛰놀던 평범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었다. 하지만 좋은 학원을 다녀야 공부를 잘한다는 엄마의 생각으로 도시로 이사를 오면서 문제가 생겼다. 바로 학교 폭력이다. 부모와 학교의 무관심으로부터 외로운 아이들은 자기들만의 클럽을 만들고, 또래의 아이들을 겁주고, 놀리고, 폭행하며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고자 한다. 누리는 이런 아이들의 폭력에 시달렸다. 벗어나길 진심으로 원했지만 너무 무서웠고 두려웠다. 이는 동화 속 주인공 누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바로 지금, 대한민국 초등학생 사분의 일이 경험한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동화 속에서 폭력을 극복한 누리의 이야기 또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된다. 누리는 자신을 믿어 주는 부모와,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는 선생님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 주는 친구라는 환경 속에서 ‘도와줘!’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키웠다. 또한 누리가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이나 친구에게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는 과정은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실재 학교 폭력에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다. 나아가 어떻게 어른들이 학교 폭력에 개입해야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지침이 된다. 『도와 달라고 소리쳐!』는 학교 폭력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담은 선물인 것이다.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작,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추천 도서
『크게 외쳐!』의 작가 박현숙의 신작 동화!
예리한 통찰력으로 섬세하게 그려낸 대한민국 아이들의 현주소!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박현숙 작가는 『도와 달라고 소리쳐!』에서 학교 폭력의 모습을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사건보다 아이들의 심리에 집중하며 그리고 있다. 학교 폭력을 당한 아이의 괴로움과 두려움, 행한 아이들의 마음속 외로움, 거기에 주변 어른들의 후회와 안타까움까지 섬세하게 그려 이야기의 현실성을 더했다. 실제 현직 교사들의 말에 의하면 더 이상 학교 폭력은 사건이 아닌 아이들의 관계와 갈등에 의한 일상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이는 작가가 학교 폭력을 바라보는 시각과 일치한다. 아이들의 심리를 정확하고 통찰력 있게 이해한 작가의 내공과 역량이 발휘되면서, 실질적으로 학교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지침 동화가 탄생되었다. 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용기를 얻고 씩씩하고 자유롭게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되찾길 바란다는 작가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비싸도 괜찮아요_ 008
컵라면 창의적으로 먹기_ 020
가짜 아들인가 봐_ 034
강보람_ 045
무장아찌 때문에_ 057
‘짱’이 시키는 대로_ 067
천하무적에서 나오려면_ 081
알아도 상관없어요_ 095
하나도 안 무서워_ 108
도와 달라고 소리쳐!_ 120
진정한 용기_ 13
어두침침한 곳에서 곰팡이가 생기듯이 학교 폭력은 무관심 속에서 일어납니다. 햇볕을 쬐면 곰팡이가 죽듯이 용기 있게 맞서야 학교 폭력을 이길 수 있지요. 『도와 달라고 소리쳐!』는 바로 그런 용기를 의미합니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의 마음속에 용기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랍니다.
-아동폭력지원단 해바라기아동센터 소장 · 동아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철권

수학 시험 삼십 점짜리 누리. 하지만 학교 폭력에 대항하는 용기는 백 점짜리입니다. 처음에는 어쩔 수 없이 학교 폭력에 가담하지만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한 누리가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학교 폭력에 대한 명쾌한 대처 방법을 가르쳐 주는 이 책을 우리나라 어린이들 모두 읽었음 합니다.
-인천연수초등학교 교사 · 동화작가 안선모

이 책은 학교 폭력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아이들의 입장에서 실감나게 그리고 있습니다. 본인의 결심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현명하게 학교 폭력을 해결한 누리를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건강한 학교 생활의 중요성을 느끼길 바랍니다.
-경기대학교 교수 · 로직아이리딩교육원 원장 박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