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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주요저서
아침 시, 개기는 인생도 괜찮다, 밥 딜런 그의 나라에는 누가 사는가(살림지식총서 567)
작가소개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며 현재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이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1990년 월간 「한길문학」 창간 기념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며 평론활동을 시작했다. 계간지 「시와사회」, 웹진 「시인광장」, 반년간지 「안과밖: 영미문학연구」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대학교에서 문학비평이론, 대중문화론, 현대사상 등을 강의 중이다.

그는 시가 읽히지 않는 시대에 삶의 이면을 깊이 건드리는 좋은 시를 찾고 전달하는 일에 힘써왔다. 그런 노력의 하나로 2015년 10월부터 「중앙일보」 “시가 있는 아침” 코너에 거의 매일 국내외의 명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수많은 시집들과 문예지들을 뒤져 매혹의 시들을 찾아내고, 그것에 매혹의 해설을 덧보태 황홀한 울림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의 몫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울림은 수많은 독자들을 시 앞으로 불러냈으며, 매일 아침을 아름다운 시로 깨웠다. 이 책, 『아침 시』는 이렇게 만들어진 화음(和音) 중 일부를 인생, 사랑, 풍경이라는 주제로 분류해 묶은 것이다.

저서로 시집 『기차는 오늘 밤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운 명륜여인숙』, 문학이론서 『정치적 비평의 미래를 위하여』, 번역서 바스코 포파 시집 『절름발이 늑대에게 경의를』, 평전 『송해 평전: 나는 딴따라다』 등이 있다.